피플 & 컬쳐
우리가 속한 영역에서 최고가 되며, 처음 접하는 분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몰입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속한 영역에서 최고가 되며, 처음 접하는 분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몰입에 집중합니다.
지향합니다. 우리가 속한 영역에서 최고가 되며, 처음
접하는 분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몰입에
집중합니다.
hy 기업문화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인사제도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인사제도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인재에 대한 신뢰
우리는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미래임을 알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 스스로가 본인의 가치를 알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우리는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미래임을 알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 스스로가 본인의 가치를 알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우리는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미래임을 알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 스스로가 본인의 가치를 알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성과에 대한 존중
한 방향을 바라보며 쌓아 올린 크고 작은 성과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보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합니다.한 방향을 바라보며 쌓아 올린 크고 작은 성과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보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합니다.한 방향을 바라보며 쌓아 올린 크고 작은 성과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보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혁신의 원동력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일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혁신의 원동력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일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혁신의 원동력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일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hy-CDP 시스템 운영
프로그램입니다. 직원은 매년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능력을 개발하며, 회사는 적재적소에 인사관리를
진행합니다. 이로써 직원은 체계적으로 경력을 개발하고, 회사는 높은 인재 밀도를 활용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hy-CDP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원은 매년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능력을 개발하며,
회사는 적재적소에 인사관리를 진행합니다. 이로써 직원은 체계적으로 경력을 개발하고,
회사는 높은 인재 밀도를 활용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hy-CDP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원은 매년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능력을 개발하며, 회사는
적재적소에 인사관리를 진행합니다. 이로써 직원은
체계적으로 경력을 개발하고, 회사는 높은 인재
밀도를 활용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hy-CDP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hy 직군 및 직무
직무이동의 유연함이 이끄는
커리어 성장의 기회직무이동의 유연함이 이끄는
커리어 성장의 기회
- 경영관리
- 재무
- 세무/회계
- 조직관리
- 구매전략
- 진단/감사
- 손익관리
- 정보운영
- 데이터분석
- IT 개발
- 정보보안
- SAP 운영
- 플랫폼 관리
- 경영지원
- 인사/노무
- 법무
- 홍보
- 고객관리
- PS관리
- 자산관리
- 근무지원
- 교육
- 디자인
- 패키지 디자인
- 웹 디자인
- 마케팅
- 브랜드관리
- MD 담당
- BM 담당
- IMC 운영
- 사업운영
- 영업관리
- 영업운영
- 경영정보분석
- 플랫폼 운영
- 물류관리
- 사업전략
- 생산/관리
- 생산관리
- 생산지원
- 생산담당
- PS(품질)
- 연구개발
- 연구지원
- 소재개발
- 안전분석
- 균주개발
- 제품개발
hy 대표 직무 인터뷰
hy 직원복지
일상 속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복지 제공일상 속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복지 제공
건강한 사내문화 조성
사내 동호회
우수자 해외연수
장기근속 포상휴가
한가족 협의회
직원 복지 및 삶의 질 향상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킨다 믿습니다.
콘도, 휴양소
주택구입 임차금 지원
원격지 임차금 지원
창립기념일 기념품
선택형 복리후생
가족사랑 건강검진
임직원 할인
역량 개발 및 성장 지원
학자금 지원
외국어 학습비 지원
사내 MBA
사이버 연수원 운영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바꿔나갈 동료를 찾습니다
자기소개와 자신의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기획부문 경영전략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영박 과장이라고 합니다. 경영전략팀은 ‘회사의 핵심 전략을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찾는 팀’입니다. 수 없이 고민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제도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 업무입니다. 조직이 더 좋은 시스템 안에서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점검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처음엔 ‘전략’이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회사의 앞날을 고민하는 팀”이라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루틴하게 진행되는 업무는 무엇이며, 그 중에서도 중요도가 높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희 팀은 "루틴하게" 돌아가는 업무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늘 새로운 주제를 다루고,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탐색하다 보니 매번 처음 보는 분야를 공부하고 분석하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늘 바쁘고 정신없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팀 내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루틴한 업무를 꼽자면 [회사표준 제·개정 업무]가 있습니다. 회사표준은 쉽게 말해 우리 회사에서 일할 때 기준이 되는 매뉴얼 같은 존재로, 여기에는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Role&Responsibilities), 품의서 작성 방식, 위임전결 기준 등 회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상·하반기 1년에 두 차례 이를 정비하고 업데이트하는데, 이 작업은 회사 전체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신사업 전략 수립입니다. 시장 변화와 트렌드를 보며 우리가 어떤 분야에 도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일이 반복되기 때문에, 신사업 전략 수립이야말로 저희 팀만을 대표하는 정체성이자 핵심 업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루틴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이 팀의 일상입니다.
정리하자면, 회사의 기준을 잡아주는 ‘회사표준 관리’와 회사의 방향을 고민하는 ‘신사업 전략 수립’, 이 두 가지가 저희 팀의 루틴이자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담당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역량은 논리적 사고력과 유연한 시각입니다. 경영전략팀은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는 팀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하고 그것이 진짜 의미 있는 방향인지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론, 예상치 못한 변수나 새로운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기 위한 유연한 시각도 필요합니다. 그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좋은 전략 수립이 가능한 기반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는 보고, 듣고, 습득한 정보를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낼 수 있는 역량입니다. 수많은 부서, 다양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그 안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를 추출하는 게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잘 정리하기에 앞서 ‘잘 듣는 역량’도 필요합니다. 여러 의견을 잘 듣는 사람이야말로 사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당 직무를 수행하며 보람을 느끼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제가 기획한 아이디어나 개선안이 실제로 반영되어 조직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졌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누군가 "이거 덕분에 일하기 좀 더 편해졌어요"라고 말해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특히 업무 프로세스나 제도처럼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임직원들이 변화를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생깁니다.
반대로 여러 부서와 함께 조율할 일이 많다 보니, 생각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은 지금까지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각 부서가 처한 상황이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협업의 균형감각과 고민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담당 직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영전략팀은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는, 아직 없던 길을 함께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전략이라고 해서 거창하거나 완벽해야 하는 건 아니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일이 반복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똑똑한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고민하는 태도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는 호기심이 앞서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잘 어울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회사 전체를 넓게 바라보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 저희는 늘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